직장인 금토일

 

예복 수선하러 청담동 갔다가

영어 선생님이 추천해준 청담동 육회비빔밥 맛집이 떠올라 와이프와 함께 '영천 영화'로 출발~

청담동 맛집골목 쪽에 위치한 '영천영화'

'영천 영화'표 육회 비빔밥 : 가격은 일만 구천 원이다 

한 살 한 살 먹을 수록 맛있는 한 끼에 대한 소중함이 커지는 거 같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워낙 영천영화 표 육회비빔밥에 대한 추천을 많이 받았던지라 망설임 없이 주문했다.

함께 주문한 한우 뚝배기 불고기

육회비빔밥을 비비는 동안 우리는 한우 뚝배기 불고기부터 한 입 먹어보았는데

오~ 역시 고기의 퀄리티부터가 달라서 인지 상당히 부드러운 고기의 맛과 적당히 달달한 맛이 무척 조화로웠다.

평소 뚝배기 불고기 매니아였던 와이프가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엄지 척 인정했다 ㅎㅎ

 

육회 비빔밥이 딱 나왔을 때 양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밥공기를 넣고 비비다 보면 뭉쳐있던 육회가 풀리면서 전혀 부족하지 않은 양임을 확인했다.

육회를 씹을 때 종종 끝에 씹을수록 뭉치는 느낌이 드는 육회 식감 때문에 평소 육회를 즐겨 먹지 않았는데

'영천 영화' 육회비빔밥은 소문만큼 굉장히 부드러웠다.

딱,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이 정확히 어울리는 맛

전체적인 간도 너무 밸런스가 잘 맞아서 먹고 나서도 너무 깔끔했다 ㅎㅎ

우리는 뚝불과 비빔밥을 남김없이 클리어~ ㅋ

 

'영천영화' 육회 비빔밥 맛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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