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금토일

인스타 피드를 통해 무라카미 다카시가 한국에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제임스 진 전시회 오프닝에 맞춰 롯데뮤지엄에 왔다는데,, 제임스 진이 누구지? 궁금증이 생겼고,

그렇게 그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대만계 아티스트인 제임스 진은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최근까지 상업물부터 순수 예술까지 폭 넓은 활동을 해왔는데,

프라다(PRADA)와의 협업, 다수의 헐리우드 포스터와 DC 코믹스의 표지 작업물로 유명하다.

근래 보았던 전시 중에 가장 퀄리티가 높았던 전시가 아니였나 싶을 정도로 전시 작품의 퀄리티가  대단했다.

압도적인 크기의 대형작품들을 포함해 500여점의 회화,스케치,영상 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전시회 동선을 따라 이동하는 동안

그가 만들어낸 대서사시에 어느 순간 몰입하고 있는 기분이였다.

이승세계가 있다면 이런 형이상학적인 모습일까?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어떻게 저렇게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건지,,

 

요즈음 일러스트레이션에 한 껏 꽂혀 있어 신이 난 나 ㅎㅎ

 

상상력과 색감의 놀라운 조화

실물 깡패 😍

 

DC코믹스 방

제임스 진은 순수 예술가 활동 전, 학교 졸업 직후 20대 초반부터 DC코믹스의 표지 아티스트로 활동했다고 한다.

이 방에서는 <페이블즈> 표지 작업물 뿐 아니라,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 '마더' , 셰이프오브워터" 포스터 작품도 전시되어 있어 무척 반가웠다.

Descendent,2019
Slingshot,2019

모든 전시 관람을 마치고 퇴장하고 나니 작품도 구매 할 수 있더라,,

마지막 Slingshot 조각이 무척 신비롭고 귀여워서 갖고 싶었는데 이미 sold out 😭

어느 것 하나 아쉬울 것 없던 훌륭한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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