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금토일

 

20대 시절 비니에 헤드폰 끼고 다니는 게 멋있어서

그 시절 처음 구매했던 파나소닉 헤드폰

그 이후 십년만에 구입하게 된 오버이어 헤드폰

Beats Studio 3 Wireless Headphone

 

 

킹받게 비싼 애플 맥북 가격에

한동안 주저했던 나에게

애플 교육 할인은 할인된 맥북 가격에 Beats 헤드폰을 덤으로 준다는 명분을 제공해주었고,

그 결과 덤으로 Beats 헤드폰을 겟 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애플 교육 할인+Beats 헤드폰 겟 하기"

 

▷ 애플 교육할인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학생임을 증명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교육할인이다 보니 인증절차가 꽤나 까다로운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나의 경우 대학원생인 친구에게 부탁하여 구매자 정보와 email을 친구 계정으로 등록하여

    친구에게 인증 관련하여 학생증 사본 등의 자료 제출을 부탁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학생 인증과 관련한 Apple로부터 메일 요청 받은 것은 없었다.

    결제와 동시에 승인이 났고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제품을 바로 배송받게 되었다. 


 

 

 

 

Beats Solo 라인은 크기도 아담하고 착용시 압박감이 있다는 평이 있었다.

크기도 나에게 적당하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탑재된 Beats Studio 3 Wireless 모델로 최종 선택.

모델을 선택하니 색상이 고민되었다.

디자인으로 유명한 Beats 헤드폰 답게 색상 조합이 모두 이뻐서 막판까지 고민 또 고민 ㅎㅎ

결국엔 클래식이 제일이지 하는 생각에 Beats 의 상징과도 같은 블랙-레드 조합으로 선택하였다.

 

 

Beats Electronics 설립자 Dr.Dre 와 Jimmy Iovine

 

여기서 잠깐, 

 

▶ 성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Beats,,, 디자인 VS 성능

 

Beats 헤드폰의 실용적인 측면에 있어서 제품의 성능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나의 경우 음향 산업 관련 종사자도 아니고 음향기기 청음에 있어서 까다롭지 않기에

Beats 성능에 대한 비평은 제쳐두고라도,

가격 측면에 있어서 논란이 많다는 점은 사실이다.

즉, 가성비라는 접근에 있어 기본 $300이 넘는 Beats의 가격 포지션은

동일 가격대의 젠하이저 등 전문적인 헤드폰 제조사의 레퍼런스급을 살 수 있을 정도니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음향 품질과 가성비에 대한 논란이 있더라도 10년 넘게 사랑 받은 Beats의 강점은 무엇일까?

무엇이 2014년에 Apple 이 Beats 를 10억 달러에 인수하게 하였을까?

 

그래미 4관왕의 Billie Eilish
DJ Khaled wearing his custom Beats Pro
"Notorious" Conor Mcgregor & Beats studio 3 White-Gold
Travis Scott 

 

LeBron James

 

Beats가 헤드폰 시장을 재창조했던 과정을 다시 살펴보면

작업용이 아닌 야외에서 헤드폰 사용을 원하는 사람 중

디자인 때문에 헤드폰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에게 훌륭한 대안이 되었던 점이다.

 

실제 2008년 Beats 출시 이후 밖에 쓰고 나가기 다소 부담스러웠던 디자인이 대부분이었던 헤드폰 시장에

Beats 특유의 심플하고 예쁜 디자인은

밖에서 헤드폰 착용시에도 훌륭한 패션 아이템이 된다는 점을 보여 주었다.

 

 

성능 측면에 있어 분명 가격에 거품이 있지만,

디자인이냐 성능이냐 하는 선택에 있어 Beats는 소비자 마음을 움직였고

헤드폰 시장을 재편했다.

또한, Apple 의 Beats 인수 후 W1 칩 탑재 성능은 타사 블루투스 제품과 비교 시

훌륭한 음색 구현으로 과거에 비해 좋은 평을 얻고 있다고 한다.

 

다시 언박싱으로 돌아와서,

 

박싱 곳곳에 제품 10주년을 기념하는 흔적이 있다.

맥북 구매와 함께 할인으로 받게 된 Beats 헤드폰이지만

10주년 기념 한정판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 특별한 제품을 받은 것 같은 기분 좋음이다. ㅎㅎ

 

가장 큰 특징은 헤드폰 케이스가 익히 알고 있었던 검은색 무광 비닐 소재가 아닌

패브릭으로 처리 된 케이스였다.

'TENYRS' 각인이 말해주듯 이 또한 10주년 한정판을 기념하여 제작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기존에 케이스가 더 맘에 들었다 ㅜ

 

헤드폰 개봉 전 박스안 부속품을 확인해 보자.

구성품은 심플하다.

케이스 고리, audio cable, 충전 cable 그리고  설명서와 Beats 스티커

애플 제품 구매하면 항상 들어있던 사과 스티커와 마찬가지로

Beats 제품에도 스티커가 함께 있다.

 

 

짜잔, 영롱한 저 검정-빨강의 조합 ㅎㅎ

 

 

Beats가 뽑아내는 빨간색은 정말 이쁘다

실물받기 전까지도 색상에 대한 의문점이 있었는데

실물 보는 순간 그런 생각은 싹 사라졌다!!

 

 

헤드폰 측면의 물리버튼을 통해 음량 조절 및 재생/통화 기능이 가능하다.

 

 

헤드폰을 작동시키면 즉시 iphone에 연동이 된다.

Apple의 연동성은 언제나 감탄스러웠고,

처음 접한 노이즈 캔슬링은 놀라웠다.

PURE ANC(순수 적응형 노이즈 감쇠 기능)이라 불리는 Beats Studio 3 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외부에 장착된 마이크로 주변 소음을 파악하고 내부 마이크로 사용자가 듣는 소리를

파악해서 소음을 감소 시키는 기술이라고 한다.

실제 외부 소음이 차단 된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이 기능으로

음악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짐을 체감할 수 있었다.

 

앞으로 비행과 같은 이동에서 비츠 스튜디오3 헤드폰은 필수품이 될 듯싶다.

비츠 스튜디오 3 와이어리스 헤드폰 블랙-레드 컬러 대만족이다.

 

 

G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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