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금토일

 

 

 

본격적인 결혼 예물시계 후기 

한 번 뿐인 결혼기념 예물시계이기에

먼 훗날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을 만한 가치 있는 시계가 갖고 싶어 선택한  '오메가 아쿠아테라'

 

 

오메가 아쿠아 테라를 선택 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저 영롱한 청판!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블루 청판이 내 마음을 홀딱 뺏었다!ㅎㅎ

 

그리고 이건 구매하기까지 몰랐었던 건데 (구입을 확정 짓고 직원으로부터 제품 설명을 들으며 알게 된)

오메가 아쿠아테라의 경우 오메가 자체의 기술력으로

15,000 가우스의 항자성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이게 얼마나 굉장하고 유용한 기술이냐 하면

실생활에서 핸드폰, 컴퓨터 등 수많은 곳에서 자성에 노출되어

시계가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데

오메가의 이러한 항자성 기능은 생활 자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시계라고 할 수 있다.

 

 

시계 구입 당시

오메가 아쿠아테라 구형이 낫다 신형이 낫다 얘기가 많았는데

(구형의 경우 청판이 세로줄 패턴& 날짜창이 오른쪽에 있다)

내 경우 고려 대상으로 청판의 무늬가 어떤가 보다도

새로 출시된 신형 러버 밴드를 장착했을 때 모습이 너무 이뻐서

고민 없이 신형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https://felixxxandcoco.tistory.com/44

 

 

↓ 오메가 아쿠아 테라 구입하게 만든 러버 밴드 완전체 샷

사진 출처 : https://timeandtidewatches.com/in-depth-the-omega-seamaster-aqua-terra-master-chronometer/

 

와이프가 인정한 진실의 광대 승천 샷 헤헤

 

 

집에 와서 본경 언박싱 시작~

 

 

굉장히 무게감 있는 나무 상자에 담겨 있어

한층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 ㅎㅎ

 

 

예물 시계를 선택하기까지 수많은 매장을 방문하며 발품을 팔고

다양한 모델을 착용하며 수없이 고민했었다.

아쿠아 테라의 경우 38mm, 41mm 두 가지 크기의 모델이 있는데,

일명 시계 알이 크게 나온 오버사이즈 시계를 평소 정말 극혐 하기에

마지막 순간까지 38mm를 할 지 41mm로 할 지 수없이 고민했다.

스틸밴드 41mm 착용 시 시계가 미세하게 커 보이는 게 정말 거슬렸는데

스틸에 비해 폭이 더 좁은 러버 밴드로 교체 착용 시  똑같은 41mm 제품이 더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

41mm로 최종 결정을 하였다.

(38mm 제품에 러버 밴드 장착 시 엄청나게 작아 보이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내 손목에 어떤 크기가 맞을지에 대해서는 본인의 착용 취향을 고려하여

반드시 실착해보고 구매 할 것을 권장한다

 

 

이 녀석이 결정적으로 오메가 아쿠아테라를 선택하게 만든 정품 러버 밴드

고작 러버 밴드임에도 정품이라는 이유로 무시 못 할 가격이다.

와이프는 내가 이 러버 밴드에 꽂힌 걸 알고

너그럽게 함께 구매하는 것을 허락해 주셨다. ㅎㅎ 고마웧ㅎㅎ

https://felixxxandcoco.tistory.com/44

 

 

커플로 맞춘 오메가 예물시계

와이프는 오메가 드빌 제품으로 선택했다.

와이프도 굉장히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아 내가 다 행복했다 ^__^

 

 

오메가 커플 시계 샷으로 마무리~

 

G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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